Monthly Real Estate Report

 <Buying and Selling

9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0%, 전년 동월 대비 3.17% 상승했다. 수도권은 0.60%, 지방은 0.02% 상승해 수도권 중심의 가격 상승세가 뚜렷했다. 서울은 0.84% 올라 전월 0.97%보다 상승폭이 0.13%p 축소됐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57% 상승했다. 경기는 0.63%, 인천은 -0.11%로 지역별 차이가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1.61%, 노원구 1.58%, 서대문구 1.57%, 광진구 1.41% 등 강북권과 주요 역세권·대단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강남구는 -1.14%, 서초구는 -0.60%로 하락했다. 경기에서는 수원 영통구 2.90%, 성남 분당구 1.53%, 용인 기흥구 1.52%가 상승했다. 

지방은 울산 0.22%, 전북 0.16%, 대전 0.14% 상승한 반면 제주 -0.21%, 세종 -0.19%, 충남 -0.13%를 기록했다. 전체 182개 공표지역 중 상승 120곳, 보합 2곳, 하락 60곳으로, 전국적 상승보다는 수도권 및 선호 지역에 집중된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Jeonse

9월 전국 주택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4%, 전년 동월 대비 3.65% 상승했다. 수도권은 0.59%, 지방은 0.09% 상승했으며, 서울은 0.74% 올라 전년 동월 대비 8.29%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전월 0.83%보다 상승폭이 0.09%p 축소됐지만, 매매가격과 함께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경기는 0.53%, 인천은 0.50% 상승했다.

주요 상승 지역은 서울 노원구 1.55%, 강북구 1.18%, 중랑구 1.09%였으며, 경기 수원 영통구 1.38%, 광명시 1.28%, 화성 동탄구 1.26%도 강세를 보였다. 인천에서는 서해구 1.05%, 연수구 0.94%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울산 0.31%, 세종 0.31%, 부산 0.17%, 충북 0.17% 순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제주 -0.17%, 경북 -0.04%는 하락했다. 

전국 182개 공표지역 중 상승 지역은 153곳, 보합 2곳, 하락 27곳으로 매매시장보다 상승 지역이 넓게 분포했다. 역세권·대단지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임차 수요가 전세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Monthly Rent >

9월 전국 월세통합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9%, 전년 동월 대비 3.73% 상승했다. 수도권은 0.65%, 지방은 0.14% 상승했으며, 서울은 0.83% 올라 전년 동월 대비 8.1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는 0.58%, 인천은 0.54% 상승해 수도권 전반에서 월세 상승세가 나타났다. 임대 유형별로는 일반 월세 0.46%, 준월세 0.41%, 준전세 0.24% 상승해 일반 월세의 오름폭이 가장 컸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월세통합지수가 전국 0.48%, 수도권 0.78%, 서울 0.93% 상승해 전체 상승을 주도했다.

서울에서는 강북권 0.94%, 강남권 0.72% 상승했으며, 노원구 1.47%, 성북구 1.28%, 도봉구 1.11% 등에서 강세가 나타났다. 경기에서는 수원 영통구 2.01%, 용인 기흥구 1.37%, 화성 동탄구 1.34%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울산 0.33%, 세종 0.31% 등이 상승했지만, 제주를 중심으로 약세도 관찰됐다. 전국적으로 월세 선호와 선호 주거지의 임차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세 유형과 지역에 따라 상승 강도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Comprehensive Analysis>

2026년 9월 주택시장은 매매·전세·월세 모두 상승했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온도 차가 뚜렷한 시장으로 요약된다. 서울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매매 10.57%, 전세 8.29%, 월세 8.19%로 세 지표 모두 강세를 보였다. 반면 지방 매매 상승률은 전월 대비 0.02%에 그쳤다. 특히 전세는 182개 지역 중 153곳, 월세는 168곳에서 상승해 임대차시장의 상승 확산이 매매보다 폭넓게 나타났다.

매매시장에서는 서울 내에서도 강북권과 강남권의 흐름이 엇갈렸다. 향후 시장을 판단할 때는 수도권 선호 지역의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월세 상승 지속 여부와 지방의 회복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만 월간 지수만으로 향후 가격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Seo Jun-ho, Deputy Manager at RE/MAX Korea

Deputy Manager in charge of franchise business
- Licensed real estate agent

Inquiries and Franchise Consultation: 010-4286-4522

kukujoon@re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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