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PEOPLE_REMAX Maris Japan 김경준 대표

바다 건너 세운 이정표: 

리맥스 마리스 김경준 대표가 그려낸 한일 부동산의 새로운 길

현해탄은 한국과 일본을 가르는 물리적인 경계이자, 오랜 세월 사람과 문화가 오간 통로다. 이 거친 바다의 라틴어 이름인 ‘마리스 니그리(Maris Nigri)’를 품고, 일본 후쿠오카 중심가에서 활약하는 이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리맥스코리아에서 이미 유능함을 인정받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리맥스 재팬을 거쳐 자신만의 회사를 차리고 왕성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김경준 대표다. 평범한 길을 거부하고 국경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그의 여정은 치밀한 실행력과 사업가적 마인드가 빚어낸 한 편의 드라마다.

한국에서의 탄탄한 성장을 발판 삼다

그의 이력은 시작부터 남다르다. 국내 리맥스코리아에서 부동산 중개를 시작한 첫해인 2019년, 곧바로 ‘에이전트 오브 더 이어(Agent of the Year)’를 거머쥐며 업계에서 유능함을 증명했다. 부동산업에 뛰어들기 전 이미 일본 기업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중국 광저우에서 근무했던 이력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밑거름이 됐다. 여기에 국내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한국 공인중개사 자격까지 갖춘 그는 현장을 아는 실무가이자 비즈니스 전략가였다.

안주할 수 있는 자리였음에도 그는 과감한 변화를 택했다. 2023년 가족과 함께 후쿠오카로 이주한 뒤 같은 해 8월부터 리맥스 재팬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언어 장벽은 철저한 준비로 돌파해, 2025년 난이도가 높기로 소문난 일본의 ‘택지건물거래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현업 전문가로서의 법적·실무적 자격을 완벽히 갖췄다. 그 결과는 정직했다. 2024년 실적으로 리맥스 재팬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를 수상한 것은 물론 세일즈 3위와 전체 3위를 석권했고, 2025년에도 전국 실적 톱 10의 자리에 올랐다.

언어와 관행의 벽을 넘어, 일본 부동산의 본질을 짚어내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부동산 사업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언어가 통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김경준 대표는 한국과 일본의 부동산 거래 관행이 판이하다는 점을 간파했다. 한국식 사고방식으로 일본 시장을 바라보다가는 치명적인 조건을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는 고객에게 단순히 매물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현지의 복잡한 제도, 세무적 차이, 눈에 보이지 않는 관행까지 고객의 언어로 풀어내며 도쿄의 일동 맨션 매각부터 오사카의 타워맨션 매입, 후쿠오카의 수익형 자산 취득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투자 목적에 맞춘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환율 변화나 단기적인 관광객 증가라는 표면적 현상에 휘둘리지 않고, 철저히 지역별 실제 수요와 수선 계획, 공실 이력까지 따져보는 분석력은 투자자들에게 가장 강력한 신뢰의 근거가 된다.

활기 찾은 일본 부동산 시장 

김경준 대표는 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한다면 환율 등 표면적 지표보다 해당 지역의 실제 수요와 그 수요가 보유하려는 부동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주거용 부동산은 실거주 수요와 생활 환경을, 상업용 부동산은 상권과 임차인의 사업 여건을, 일동 맨션 같은 수익형 자산은 임대 현황과 수선 계획을 중심으로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 국토교통성의 공시지가 발표에 따르면 전국 주거지와 상업지 지가는 5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완연한 시장 호조를 보이고 있고, 방일 외국인 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그는 여기서도 신중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관광객이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상가나 숙박시설의 수익을 무조건 예상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상승한 시장일수록 매입 가격을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고요.” 과거의 상승률이 앞으로의 수익을 고스란히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지금 일본 부동산을 살펴볼 이유는 서둘러 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장이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투자 목적을 명확히 정하고 여러 물건을 꼼꼼히 비교할 준비를 시작할 시점이라는 뜻이다.

좋은 물건보다 중요한 운영 계획

고객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 함께 살피는 것은 단순히 매입 가격만이 아니다. 실제 임대료와 공실 이력, 가까운 시일 내 수선이 필요한 부분, 매입 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대 비용까지 꼼꼼히 확인한다. 나중에 매각할 때 과연 어떤 매수자가 관심을 가질지도 미리 그려본다.

“예상 임대수익률이 높아 보여도 건물 수선비가 크게 들거나 공실 기간이 길어지면 실제 성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반대로 당장의 표면적 수익률만으로 가치를 단정하기 어려운 자산도 존재한다. 결국 최종적인 판단 기준은 고객이 원하는 바가 안정적인 임대 운영인지, 직접 사용인지, 혹은 장기 보유인지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아울러 해외 투자이기에 거래 단계의 비용과 서류, 소유 후의 세금 신고와 자금 관리 등 국가 간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 

김경준 대표는 실무에서 검토할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세무나 법률처럼 별도의 전문 판단이 필요한 영역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국경과 언어를 넘는 든든한 파트너

김대표는 한국 고객의 일본 부동산 투자·매각 자문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취득 이후의 임대 및 건물 관리 업무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해외 부동산을 보유할 때 고객이 느끼는 가장 큰 부담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을 직접 확인하고 처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임차인 연락, 건물 유지·보수, 비용 정산과 운영 확인은 모두 소유 이후에 지속해서 이어지는 일이기에, 물건을 선택하는 초기 단계부터 “이 자산을 취득한 뒤 과연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함께 묻는다. 매입과 운영을 하나의 유기적인 계획으로 바라보는 것이 해외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에서다.

리맥스 마리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전문가 집단’은 단순히 여러 나라의 매물을 기계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객이 국경을 넘어 거래할 때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정보와 관행의 차이를 깊이 이해하고, 필요한 전문성을 연결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이라는 뜻이다. 

김경준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은 단 한 건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보다, 고객이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도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진심으로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장점뿐만 아니라 위험과 제약까지 가감 없이 전하고,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물건이라면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겠다는 고유의 원칙을 묵묵히 고수하고 있다.

현해탄을 넘어 사람과 기회를 잇는 다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일본 부동산을 처음 알아보는 이들부터 보유 자산의 운영이나 매각을 깊이 고민하는 이들까지 텐진에서 언제든 편하게 상의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MAX Maris(Japan) 김경준 대표

필자는 리맥스 마리스(REMAX Maris)를 총괄하는 김경준 대표이다. 리맥스 재팬(REMAX Japan) 소속으로 일본 현지에서 탄탄한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기업 및 자산가 고객에게 최적의 글로벌 종합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맥스 마리스는 정교한 현장 분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거점의 일동 맨션 및 타워맨션 매입·매각 자문부터 임대차, 건물 관리, 취득 후 운영에 이르기까지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yongjoon.kim@remax-agt.net , 카톡아이디 kei2020

+82-10-9861-5989 (한국)   +81-70-4579-100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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