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맥스 X AZMT…부동산과 하스피탈리티의 새로운 결합

노후 숙박시설의 재탄생, 부동산과 하스피탈리티의 새로운 결합

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리맥스코리아(REMAX Korea)가 호텔 운영 전문기업 에이지엠티(AZMT)와 손잡고 유휴 숙박시설의 가치를 되살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양사는 지난 11월 7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노후 호텔·모텔·오피스텔 등을 리모델링해 새로운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는 ‘하스피탈리티 자산 밸류업(Value-Up)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리노베이션을 넘어 ‘부동산과 하스피탈리티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물의 물리적 개선뿐아니라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의 숙박시설을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자산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 수익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 수요를 함께 활성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공간의 재탄생, 지역의 가치를 바꾸다

이번 협약으로 리맥스코리아와 AZMT는 도심 내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의 숙박전환(호텔 컨버전), 노후 모텔·호텔의 리노베이션과 리포지셔닝, 사업성 분석 및 금융구조 설계, 운영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투자자 연결과 엑싯플랜(Exit Plan) 수립 등 부동산 가치 상승의 전(全) 단계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리맥스코리아는 전국 약 400여 명의 공인중개사 네트워크와 110여 개국 14만 5천여 명의 글로벌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리맥스(RE/MAX) 본사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하스피탈리티 자산을 발굴하고 투자자와 매입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리맥스코리아는 최근 ‘하스피탈리티팀’을 신설해 호텔, 리조트, 숙박형 오피스텔 등 체류형 부동산의 리모델링과 투자 모델을 연구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 첫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맥스가 단순한 부동산 중개를 넘어 개발·운영·투자를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리맥스&AZMT 양사 대표, 리맥스 하스피탈리티 팀이 함께한 MOU 협약식

에이지엠티(AZMT)는 ‘호텔어라이브 전주 시화연풍’, ‘호텔어라운드 속초’, ‘호텔어라운드 평창’, ‘하얏트플레이스 부산연산’ 등 다수의 숙박시설을 직접 개발·운영해온 하스피탈리티 전문기업이다. ‘운영을 통한 자산 가치 상승(Operational Value-Up)’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체류 경험’을 만들어왔다. 건물의 리노베이션은 물론, 브랜딩과 콘텐츠 개발, 운영 효율화까지 포괄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호텔 리모델링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AZMT 김홍열 대표는 “리맥스의 부동산 발굴력과 AZMT의 운영·브랜딩 역량이 결합하면 노후 모텔과 호텔이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유휴 숙박자산을 도시 재생형 하스피탈리티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동산과 하스피탈리티가 만드는 새로운 시장

리맥스코리아 신희성 대표는 “숙박산업은 이제 관광의 영역을 넘어 부동산 가치 창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AZMT와 함께 전국의 유휴 숙박자산을 고도화하고 부동산 시장과 하스피탈리티 시장을 잇는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번 협약이 단순히 기업 간의 제휴를 넘어, 국내 부동산 산업의 체질 개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하스피탈리티 자산 공동 발굴위원회’를 구성해 수도권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호텔·모텔 리노베이션, 오피스텔 숙박전환, 복합 숙박시설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매각 진행중인 충주 프롬에이치어바웃 호텔

리맥스코리아는 자산 발굴 및 투자 네트워크 확장을, AZMT는 리노베이션 설계와 운영, 브랜딩을 각각 담당하며 자산 가치 상승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이번 협약은 단기적인 사업 협력을 넘어 양사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국내 하스피탈리티 산업 전반을 고도화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리맥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중개 중심 구조를 넘어, 부동산과 운영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하스피탈리티팀을 중심으로 호텔, 리조트, 숙박형 오피스텔 등 체류형 부동산의 개발·투자 모델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으며, 지역 단위 프로젝트를 통한 도시 재생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에이지엠티는 리맥스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 및 매입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축적된 운영 노하우로 실제 현장 효율화를 주도한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과 하스피탈리티, 즉 자산과 운영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노후 건물이 단순히 외형만 바뀌는 리모델링이 아니라, 공간의 쓰임과 경험까지 새롭게 설계되는 ‘운영 중심의 가치 재창출’로 이어지는 것이다. 리맥스코리아와 AZMT의 협력은 낡은 숙박시설을 단순히 고치는 수준을 넘어, 지역과 산업, 그리고 사람의 흐름을 새롭게 잇는 프로젝트로 확장되고 있다. 두 회사의 시도가 국내 부동산 시장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맥스x AZMT 담당: 리맥스 하스피탈러티 팀 이연호 사무총장010-6687-9800 crown38@remax.co.kr

Share

부동산 창업 상담신청

More Posts

ko_KR
we are re/max

리맥스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신가요?
몇가지 정보를 입력하고 브로셔를 다운로드받으세요.

we are re/max

아래 버튼을 눌러 브로셔를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