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X L&DC

리맥스코리아는 지난 8월 프롭테크 기업 ㈜L&D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인중개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협력 차원에서 추진됐다.

AI 기반 사업성 분석 솔루션 ‘랜드업’

협약 파트너인 ㈜L&DC는 2022년 설립된 프롭테크 스타트업으로,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부동산 사업성 분석 솔루션 ‘랜드업(LanDup)’을 운영하고 있다.
랜드업은 토지·건물·입지·수익 분석 데이터를 종합 제공하며, 지금까지 약 1.7만 건의 사업성 검토가 이뤄졌다. 이는 연간 약 20만 건 규모의 전국 건축 인허가 대비 9%에 해당하는 수치로, 약 11조 원 규모의 시장 가치를 다룬 셈이다.
특히 2024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2025년에는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DC 이덕행 대표

‘중개매물 숏브리핑’ 기능 – 중개인의 설명력을 높이다

L&DC는 최근 공인중개사 전용 기능인 ‘중개매물 숏브리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기능은 주소 입력 한 번으로 △토지 △건물 △입지 △수익 분석 정보를 자동 생성해 매물 보고서를 만들어준다.
기존의 AI 사업성 분석 보고서 외에 숏브리핑은 실제 매물 소개용 요약 보고서를 제공하여 중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생활 입지 정보를 시각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예상 연수익률·토지·건물 평단가도 자동 산출해 고객의 객관적 판단을 돕는다.
이를 통해 중개인의 설명력이 강화되고, 거래 성사율 역시 높아진다는 평가다.

리맥스와 L&DC의 시너지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회원가입 자동화, 매물 보고서 연동, 브랜딩 통합, 데이터 확장 등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사의 업무 효율은 높아지고, 고객 응대 품질 또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리맥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공인중개사의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리맥스는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접목해 가맹사와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리맥스코리아와 L&DC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의 협업은 공인중개사 실무 현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시장 변화에 발맞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맥스xL&DC

담당: 리맥스코리아 이미영 차장 010-3212-5886 mylee@re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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