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김수연기자 = 리맥스코리아(RE/MAX Korea, 대표 신희성)가 최근 미국 본사에서 선정한 'Hall of Fame'(명예의 전당) 국내 10번째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계 최대 규모 부동산 기업 리맥스(RE/MAX)의 'Hall of Fame'은 총 누적 수수료 10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린 중개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 세계 100여개국 14만4000여명의 중개사 중에서 선정되는 이 상에는 국내 10명의 중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 10번째 수상자는 리맥스 골드에셋 소속의 이재현 에이전트로 입사한지 2년4개월만에 선정되었다.
이재현 에이전트는 그동안 RE/MAX의 가치를 실현하며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거래에도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RE/MAX Korea 신희성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Hall of Fame'에 선정된 역대 수상자들은 RE/MAX의 핵심 가치를 충실히 반영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 모범적인 사람들이다. 이러한 에이전트들이 있기에 RE/MAX가 국내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E/MAX Korea는 지속적으로 우수한 중개사 양성과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Hall of Fame' 수상을 통해 RE/MAX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사 원문 : 리맥스코리아,'Hall of Fame' 10번째 수상자 발표 - 부동산정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