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김수연 기자 = 지난 12일 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리맥스에서 리맥스 삼일프라퍼티의 가맹계약식이 진행되었다.
리맥스 삼일프라퍼티의 대표 이원태는 오랜시간 부동산 업계에서 굴지의 건축, 시행, 개발 등을 진행한 베테랑이다. 부동산 업계에서 더 큰 성공을 하기 위해 전국망, 해외 부동산등의 협업이 활발한 리맥스에 가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충남 아산에 위치할 예정이다.
한편 리맥스코리아는 최근 프랜차이즈 상위 3% 브랜드에 수여되는 '202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2년 거래 규모 2조3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결과는 전속 계약 위주의 선진 부동산 시스템과 대형화에 따른 것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에 대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링크 : 리맥스와 삼일프라퍼티 리맥스가맹계약체결 - 부동산정보신문 (gb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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