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부동산 기업 리맥스가 오는 2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호텔뉴브'에서 '2023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리맥스는 110여 개국에 진출한 부동산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관심을 받는 일본과 태국 부동산 시장을 분석, 핵심 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리맥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해외부동산 문의 및 수요가 늘어난 상황"이라며 "특히 일본 후쿠오카의 부동산과 태국 푸껫에 위치한 반얀트리 콘도 분양 등 관련 거래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부동산 투자는 현지 시장 현황을 분석해 제대로 된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다"며 "해외 거래인 만큼 안전한 거래인지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또 이 관계자는 "리맥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된 기업으로 검증된 부동산을 선보인다"며 "이번 세미나를 위해 태국과 일본 현지 전문가를 초빙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유료다.
원문링크 : 리맥스코리아, 2023 해외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 머니투데이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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