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부동산 리포트

2024.12 종합주택 가격지수

Note

종합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서울은 약 상승하였고, 수도권과 5대광역시, 지방권은 보합 및 하락으로 마무리 하였다. 전달 대비 상승지역(87개→59개)은 크게 감소, 보합지역(3개→3개)은 변동이 없었으며, 하락지역(88개→116개)은 크게 증가하여 전국적인 하락으로 마무리하였다. 서울은 일부 선호 단지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그 외 단지들은 대출규제 및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매수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인천은 신축 물량 영향이 있는 중구 및 계양구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되었고, 경기는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하였다.

서울에서 강북(0.08%)쪽은 용산구(0.15%)의 도원동, 신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15%)의 신당동, 중림동 위주로, 마포구(0.15%)의 아현동, 염리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을 이끌었으며 강남(0.09%)쪽은 강남구(0.24%)의 개포동, 논현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21%)의 반포동, 잠원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6%)의 당산동, 신길동 위주로 상승을 이끌어 갔다. 인천(-0.27%)의 경우 중구(-0.39), 계양구(-0.38) 남동구(-0.33)의 하락폭이 컸으며, 경기권(0.00%)은 안양시(0.33%), 과천시(0.28%)에서 상승이 있었으나 평택시(-.022%)와 이천시(-0.17)의 하락폭이 컸다. 전국적으로 거래량이 크게 하락하고, 매물이 쌓이면서 상승에서 하락추세로 변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ote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마치고, 전국적인 보합세로 마감하였다. 전달 대비 상승지역(124→101)은 크게 감소, 보합 지역(4→2)은 소폭 감소하였으며 하락지역(50→75개)은 크게 증가하였다. 서울권은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지역 입주물량 영향 및 대출이자 부담 등으로 전세가격이 하향 조정되며 서울 전체으로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인천은 입주물량 영향으로 중구, 서구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에서 하락전환 하였으며 경기는 화성시와 수원시 영통구 위주로 상승하였다.

서울에서 강북쪽(0.04%)은 노원구(0.17%), 중랑구(0.16%)의 역세권, 중소형 규모 단지 위주로 상승을 이끌었고, 강남(0.00%)은 서초구(0.20%)의 반포동 잠원동 학군지 위주로, 강남구(0.15%)의 신사동 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였으나, 강동구(-0.21%)의 대단지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송파구(-0.15%)의 신천동 문정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에서 보합 전환하였다. 수도권에서는 인천광역시(-0.08%)에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중구(-0.38%)와 서구(-0.36%)에서 큰 하락폭을 보이며 상승을 멈추고 하락전환하였다.

Note

월세가격지수는 상승폭이 0.08%로 전달과 오름폭이 같았다. 서울은 학군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및 중소형 규모 위주로 월세수요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며, 인천은 미추홀구 중소형 규모 및 부평구 주요 대단지 위주로, 경기는 고양 일산동구 소형 규모 및 파주시 역세권 위주로 상승을 이끌었다. 5대광역시는 대구의 남구, 중구 위주로 하락하였으나, 울산의 북구, 울주군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을 유지하였다. 기타지방의 경우 전남, 충남은 하락에서 상승 전환되고, 세종, 경남은 상승폭이 확대되며 상승세를 지속하였다.

최근 매도호가와 매수자의 가격 괴리감에 따라 거래량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매매가격의 추가 상승은 한계가 있어 보이나 임차 수요, 특히 월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월세가격지수는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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