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는 ‘공간, 간편함을 넘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이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오피스 공간을 만들고 IT기술을 더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다.
2016년 역삼점을 시작으로 공유오피스의 로컬화를 성공시킨 스파크플러스는 고객 추천 지수 1위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공유오피스 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서울 및 수도권 초역세권 입지에 37개의 지점, 위탁·제휴 라운지까지 포함하면 90개가 넘는 공유오피스를 운영 중인 스파크플러스는 2024년 3분기 기준 전 지점 평균 계약률 99%를 기록하였다.
스파크플러스는 그동안 쌓은 오피스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유오피스에서 종합 오피스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공유오피스’에서 ‘종합 오피스 브랜드’로
오피스B(OFFiCE B)
오피스B는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이용해 원격으로 오피스 환경·보안을 통제할 수 있는 오피스 브랜드로, 중소기업에게 최적화된 단독층 오피스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클리닝 서비스, 가구 렌탈 등 오피스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피스B는 대형 빌딩에 비해 인력 및 비용 부담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중소형 빌딩을 타겟으로 하며, 스파크플러스는 오피스층에 입주할 우량 임차 기업 확보는 물론 저층부 리테일까지 전 층 임차를 책임져 건물주의 가장 큰 고민인 공실 문제를 해결해 준다.
2024년 5월 역삼역 인근에 선보인 오피스B 역삼점은 18개월 동안 공실이던 꼬마 빌딩을 오피스B로 리모델링 후 전 층 임차인을 확보해 오픈 일주일 만에 100% 계약 완료했다.
빌딩플러스
빌딩플러스는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중소형 빌딩의 정산 업무를 자동화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 가능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산 관리 솔루션이다.
임대료 청구, 세금 계산서 발행, 수납 확인, 월별 리포트 발행 등 자산 관리의 전반적인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중소형 빌딩의 소유주와 관리인, 공인중개사의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수기와 엑셀에 의존해 매월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정산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관리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중소형 빌딩의 소유주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이력을 통해 자산 가치 상승을 이끌어내고, 공인중개사는 더 많은 상업용 부동산 자산 관리를 통해 부가 수익 창출의 추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리맥스 X 스파크플러스
두 기업은 자산 및 임대 정산 관리의 디지털 전환 확장, 리맥스 가맹사 및 공인중개사의 업무 효율화 지원, 중소형 빌딩 자산관리 효율화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담당자 리맥스코리아 김수연 차장 070-7609-2366 sooryun@re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