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X X 아너스자산운용

아너스자산운용은 약 8,000억 원(2024년 8월 기준)이 넘는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로, 부동산/공모주/채권 등 대체투자 관련 뛰어난 전문성을 자랑하고 있다.
2017년 1월 자산운용사로 인가를 받은 이후에 지금까지 각 투자 영역에 있어서 고품질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책임감 있고 투명한 운용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코리빙

아너스는 COVE(코브)와 함께 국내 합작법인 COVE KOREA(코브코리아)를 설립하여 코리빙 사업(장단기 주거 임대 솔루션: Flexible Living)을 진행하고 있다.
COVE는 한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5천개 이상의 객실을 운영 중인 초대형 기술 기반 주거 플랫폼이자 코리빙 위탁운영사다.
서비스 레지던스, 고급 맨션, 빌라, 호텔, 리조트, 기숙사 등 다양한 주거용 부동산 자산에 대한 광범위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아너스자산운용과 함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빙(Co-living)이란?

코리빙은 공유 주거를 의미하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거 문화 트렌드이다.
최근 임대주택 시장은 전세사기 등으로 인해 개인과의 거래에 대한 불안이 높아짐과 동시에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 등으로 인해 코리빙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늘어나는 수요에 정부도 발맞춰 건축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대형 기숙사’ 법령을 신설하고 종부세법 시행령 개정 등을 통해 임대형 기숙사의 종부세 합산 배제 등 세제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코리빙 제도의 개선 및 관련 시장의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실제 보증금이 낮고, 임대인(코리빙 기업)에 대한 신뢰성이 높으며, 다양한 소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하여 20~30대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코리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COVE KOREA 사업모델

리맥스와 아너스(코브코리아)는 코리빙 사업 관련 위탁운영/건물인수/개발 등 모든 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리맥스 X 한국공간데이터

리맥스와 아너스(코브코리아)는 코리빙에 관심이 있는 주거용 부동산 건물주, 시행사, 지주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함께 구조화하는 등 사업 전반에 있어서 협력한다.
리맥스와 아너스(코브코리아)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한국에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담당자 리맥스 와이드파트너스 백정후 이사 010-9155-1789 hwanghu@re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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