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공실의 구원 투수! 셀프 스토리지 (공유 창고) 전문회사
최근 지식산업센터, 상가, 오피스텔, 오피스 지하 공실 급증은 언론에서 자주 다룰 정도로 큰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1인, 2인 가구수는 대폭 증가하는 반면 주거비용 상승으로 짐 보관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셀프 스토리지 시장이 급성장 중입니다.
2015년 12월 설립된 아이엠박스코리아는 위탁 운영을 하는 지점 수가 2023년 3월 12개에서, 9월 23개, 2024년 3월 46개에 이르며 전년 동기대비 약 4배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이엠박스는 2023년 부동산 스타트업으로는 매우 드물게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중심에서 최근 전남 나주, 울산 등 전국으로 진출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건물주 (임대인)가 보관 창고 시설과 IT 사용 비용을 지불하면 아이엠박스에서 100% 무인화, 자동화로 운영한 후 일정 수익을 건물주(임대인)에게 입금하기 때문에 운영상 전혀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또한, 짐 배달 서비스를 외부 업체에 연결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정규직 직원들이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짐을 맡기고 있고,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아이엠박스는 부동산 플랫폼을 추구하는 대부분 셀프 스토리지회사와 달리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에 재학 중인 창업자 남성훈 대표, 다올 (KTB) 자산운용 부사장 등 국내와 해외 부동산 투자금융회사 경력 30년의 이학구 전략 부문 대표,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출신 박진수 팀장 등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부동산 전문 회사입니다. 부동산 공실로 고민하는 모든 분들은 아이엠박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리맥스 X 아이엠박스
건물주의 공실 해결을 위한 업무 제휴.
빈 공간인 건물 지하 등에 물품 보관용 창고를 확보함으로써 아이엠박스는 프랜차이즈를 늘리고, 리맥스코리아는 고객의 건물 가치를 높인다.
담당자 권소영 팀장 010-5653-3238 ksy3238@remax.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