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만 번 망치질해야 얻을 수 있는 성공을 이 사람은 단 한 번으로 얻는다”
사실 기술은 효과성보다는 효율성 때문에 필요한 경우가 많다. 효율성이라는 것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고, 효과성은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인데, 효과성은 사실 누가 판단하기 쉬운 일이 아니지만, 효율성은 얼마든지 머리를 쓰면 재고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업도 기술로 효율성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2015년부터 VR/AR 기술을 부동산에 도입하면서 탄생한 기업이 아이 스테이징이다. 지금은 VR/AR에 AI와 공간 컴퓨팅, 통신 기술까지 더해져 효율성뿐 아니라 수익률을 올려주는 일까지 하고 있다.
부동산 업종에서 5년 넘게 아이 스테이징 솔루션을 사용하는 파리 최대 은행 BNP Paribas 부동산은 코로나 시기부터 지금까지 이 솔루션으로 두 자릿수 수익률 상승을 이어오고 있다.
기존의 신생 기업들이 새로 출시한 부동산 VR앱, 글로벌 부동산 VR기업에서 만들어내는 VR하드웨어 솔루션과도 서비스의 목적 자체가 다르다. 이들 대부분의 플랫폼이 실제 장소를 VR로 만들어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에 목적을 둔다면, 아이스테이징 플랫폼은 통신 기술로 해당 부동산을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면서 투어링을 해주고, 구매를 유도하는 세일즈 행위에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기존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것은 기본이다. ①10만 원에 불과한 자체 하드웨어로 30초 만에 실공간 하나를 360도 촬영할 수 있고, ②촬영된 공간을 고객 스스로 편집해 해당 부동산의 세일즈 포인트를 공간에서 편집할 수 있으며 ③이렇게 만들어진 공간을 고객과 같은 화면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설명할 수 있다. ④ 건물을 VR로 투어링하는 장면에 음성으로 설명하는 내용을 녹화하면 해당 녹화링크 하나로 24시간 고객에게 판매하고자 하는 부동산을 소개할 수 있다.
그외에도, ①평면도만 있으면, 실제 3D부동산 모형을 만들어주고, ②여러 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AI가 2D 혹은 3D로 추천해 주기도 한다. ③부지만 있고, 건물이 없는 상황에서는 실 건물이 부지 위에 3D로 놓여있는 AI 융합 조감도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④이사 가는 집에 현재 가구로 인테리어를 해볼 수 있는 기능도 가능하다.
아이스테이징과 함께면 기술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구와 어떤 서비스를 해보느냐의 문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이 내리쬐는 날에도, 고객이 “건물 볼 수 있어요?”라는 한마디에 오르막을, 내리막을 걸어 다니며, 했던 말을 또 반복해야 하는 비효율적 중개에 이제 ‘안녕!’이라고 작별 인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리맥스 X 아이스테이징
부동산의 실공간 그대로 메타버스에 옮긴 기술을 리맥스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테이징 아시아의 공간웹(Spatial Web)서비스는?
아이스테이징 서비스는 VR / META / AR / AI / DATA를 한 번에 사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SaaS 형태로, 계정을 구독하면 고객 스스로 편집해서 사용가능하며, 공간을 만들어주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한다. 리테일 기업 ( Louis Vuitton / Dior ), 부동산 기업 ( REMAX / AECOM ), 전시 ( CES / TOYOTA 전시관 ) , 산업 ( SAMSUNG / Mercedes-Benz ) 등 글로벌 10만 고객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안정성 높은 서비스로 최근에는 애플 비전프로에 가장 먼저 탑재되는 LVMH그룹의 통합 앱을 만들어 관련 업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본사는 영국에 있으며, 기술연구소는 대만과 실리콘밸리에 있고, 유럽과 미국에 10만 B2B 고객을 가지고 있다. 2023년 아시아 확장을 위해 한국에 아이스테이징 아시아법인을 설립했다.
문의: 아이스테이징 아시아
www.istagingas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