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 김수연 기자 = 지난 16일 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리맥스에서 리맥스 삼일프라퍼티의 BOT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리맥스에서 말하는 'BOT'란 Broker Owner Training의 약자로 성공적인 부동산 중개사무소 운영을 위한 리맥스의 부동산 경영 교육이다.  전세계 최대규모 부동산 기업 리맥스의 지난 50년간의 성공 노하우가 담겨 있다.

BOT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맥스 삼일프라퍼티의 이원태 대표는 이런 소감을 밝혔다. "기존에도 부동산업을 해왔지만 이런 교육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다. 대표로써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처음에는 잘 몰랐으나 교육을 받음으로써 내 역할이 무엇인가, 목표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최고의 중개사들을 육성한다’라는 리맥스의 운영형태의 혁신적임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이었다. 신뢰의 브랜드, 최고의 시스템 부동산 사기를 근절하며 부동산 선진화에 앞장서는 리맥스 삼일 프라퍼티 부동산중개가 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리맥스 삼일프라퍼티의 대표 이원태는 오랜시간 부동산 업계에서 굴지의 건축, 시행, 개발 등을 진행한 베테랑이다. 부동산 업계에서 더 큰 성공을 하기 위해 전국망, 해외 부동산등의 협업이 활발한 리맥스에 가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충남 아산에 위치할 예정이다. 

한편 리맥스는 전세계 최초로 200만건이 넘는 부동산 거래를 성사 시킨바 있으며,전세계 110여개국 진출, 9000여개의 가맹사, 14만명의 부동산 전문가가 소속된 세계최대 규모의 글로벌 no.1 부동산 기업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되었다.

원문링크 : 리맥스 삼일프라퍼티 이원태 대표, 리맥스 부동산 경영 교육 수료 - 부동산정보신문 (gbi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