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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시행착오 속에서 길을 만든 늦깎이 신입 공인중개사의 성장기2025-11-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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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6회 공인중개사 시험 결과가 발표됩니다. 많은 신입 중개사들이 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될 시기입니다.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겠지만, 선배들의 경험을 보면 ‘처음은 누구나 어렵지만 결국 길은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맥스 신입 에이전트의 현실 적응기를 소개합니다. 늦게 시작해도 성장할 수 있다는 실제 이야기입니다.


“쉬운 계약은 없다”


리맥스 마이스터 최현미 에이전트는 아이 둘을 대학에 보내고 늦은 나이에 부동산 업계에 뛰어든 신입 에이전트다. 시작은 배움이었다. 파이어업, 맥스트레이닝, 1대1 코칭을 통해 기초를 익히며 “혼자보다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실전에서는 하루 수만 보를 걸으며 시장을 직접 조사했고, 비공개 매물을 확보해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임차인 데이터와 연결 속도가 부족해 첫 시도는 무산됐다. 그 경험을 통해 그녀는 ‘데이터의 힘’과 ‘속도의 중요함’을 몸으로 배웠다.


실패 이후 전략은 달라졌다. 임차인 확보와 신뢰 형성에 집중하며 문의가 늘었고, 임대인과의 관계도 친밀해졌다. 그렇게 쌓인 신뢰는 임대인·임차인·중개사 모두가 만족한 첫 계약으로 이어졌다. 리맥스가 말하는 ‘Everybody Wins’를 직접 경험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해외 프랜차이즈의 국내 진출 프로젝트를 진행할 만큼 성장했다. 계약이 막판에 무산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온다”고 말한다. 그녀의 성장을 지탱한 것은 리맥스의 교육, 선배들의 조언, 그리고 팀 기반의 문화였다. “리맥스는 브랜드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팀”이라는 말은 그녀의 지난 여섯 달이 증명하고 있다.


리맥스코리아는 오늘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신입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시작이 어렵다고 해서 끝까지 어려운 것은 아니다. 시작한 사람은 반드시 성장한다.


본 글은 11월 리맥스 저널에 실린 글입니다. 원문 링크입니다. https://remaxkorea.co.kr/remax-people-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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