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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맥스코리아(RE/MAX Korea)가 최근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리맥스코리아가 부동산 중개 업계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해 온 결과라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 브랜드인 리맥스코리아는 국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며 유망 부동산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업체 측은 특히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최신 기술 기반의 스마트 중개 시스템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현재 400여 명의 숙련된 부동산 전문가가 부동산 자산관리와 고수익 부동산 투자 컨설팅은 물론, 검증된 부동산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리맥스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링크 : 리맥스코리아, '100대 프랜차이즈' 4년 연속 선정 - 머니투데이 (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