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리포트

                                                             [한국부동산원, 전월 대비 상승률 %]

2025년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6%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은 0.80% 올라 지속적인 큰 상승률을 보였으며,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이슈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 및 거래량이 증가하며 상승하였다. 전달 대비 상승지역은 113개로 소폭 하락였으며, 하락지역은 64개로 소폭 증가하였다. 특히 송파구(+1.72%), 용산구(+1.45%), 동작구(+1.38%), 강동구(+1.30%)의 상승률이 높았는데, 서울 중심지역의 상승률이 높았고, 외곽지역의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더딘 양극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은 0.46% 상승으로 상승폭이 소폭 확대되었으며, 용산 수지구(+1.77%), 성남 분당구(+1.66%)가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하였다. 수도권에 힘입어서 5대 광역시도 0.09% 상승으로 전달대비 상승폭이 소폭 올라갔고, 지방권 역시 0.07%로 상승으로 상승 기류를 이어갔다. 광역시에서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울산(0.55%)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지방권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전북(0.21%)의 상승률이 가장 컸지만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못한 제주(-0.11%)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지속적인 대책이 나오면서 대출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거래량은 줄어들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앞으로의 주택가격에 관심사가 모아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전월 대비 상승률 %]

2025년 12월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8%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은 0.53% 상승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서초구(+1.71%), 강동구(+0.93%), 양천구(+0.75%),송파구(+0.67%) 등 정주여건이 양호하고, 학군지 및 역세권 등 선호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지속되며 상승하였다.
수도권 역시 0.41% 상승으로 지속적인 상승률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수원 영통구(+1.58%)가 학군지 위주로 상승, 용인 수지구(1.40%)는 구축 위주로, 하남시(1.30%)는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률을 보였다. 5대 광역시 역시 0.22% 상승하며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울사(0.53)의 상승률이 눈에 띄었다. 지방권은 0.15% 상승으로 전달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그 중 진주시(0.67%)와 양산시(0.59%)가 상승을 견인하였다. 

전세가격지수 역시 매매가격지수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쏠림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방은 입주물량 부담으로 회복 흐름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전월 대비 상승률 %]

2025년 12월 전국 월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7% 상승하며 전달 대비 상승폭이 소폭 확대되었다.

서울은 0.52%로 전달과 상승폭이 같았으며, 수도권은 0.38%로 전달 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5대 광역시(+0.18%)와 지방은(+0.16%) 역시 전달 대비 상승폭이 소폭 상승하였다.서울에서는 양천구(+0.86%), 서초구(+0.82%), 영등포구(+0.80%), 송파구(+0.77%)등 정주여건이 양호하거나 대단지, 신축 위주로 월세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하였으며, 수도권에서는 수원 영통구(+1.04%), 성남 분당구(+0.83%), 의왕시(0.66%), 용인 수지구(0,65%)등도 선호단지 및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였다. 5대 광역시에서는 울산(+0.45%)과 지방권에서는 세종(+0.88%)의 상승률이 높았지만, 제주(-0.12%)가 5대광역시 및 지방권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대출 규제로 인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전세에 물량이 점차 줄어듦에 따라서 앞으로 월세 선호 현상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 분석

2025년 12월 주택시장은 전국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면서도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6% 상승하며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서울(0.80%)과 수도권(0.46%)의 상승이 돋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서울 중심부의 상승이 눈에 띄였다. 광역시(0.09%)와 지방권(0.07%)역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수도권에서의 상승세 온기가 지방권까지 퍼지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전세시장은 전국 0.28% 상승으로 6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며, 서울(0.53%)과 수도권(0.41%) 뿐만 아니라 광역시(0.22%)와 지방권(0.15%)역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및 토지거래허가제의 적용으로 매매수요가 일부 전세수요로 옮겨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월세시장 역시 전세 불안과 대출규제 영향으로 월세 전환 수요가 확대되며 전국 0.27% 상승했다. 특히 소가구 중심의 월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서울(0.52%)과 수도권(0.38%)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제를 유지할 것인지 혹은 추가 대책이 나올 것인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가 모여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주택가격 및 전월세 가격이 안정화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Share

부동산 창업 상담신청

More Posts

ko_KR
we are re/max

리맥스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신가요?
몇가지 정보를 입력하고 브로셔를 다운로드받으세요.

we are re/max

아래 버튼을 눌러 브로셔를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