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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사진 왼쪽 2번째)와 이영채 지호한방삼계탕 대표(사진 오른쪽 2번째)가 부동산 관련 업무 제휴를 맺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리맥스코리아 |
글로벌 부동산 회사 리맥스코리아(RE/MAX Korea)가 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한방삼계탕과 지난 11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리맥스코리아에서 효율적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MOU(업무협약)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리맥스코리아는 창업과 점포 개발에 필요한 부동산 매입 및 매각, 임대 및 임차,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지호한방삼계탕에 제공한다.
원문 링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121007316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