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역 도보 2분 초역세권·저층 세대 계약 마감…강남 전세난 속 전셋값으로 신축 장만 가능
건설 공사비 급등으로 신규 주택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초역세권 신축 주거단지 ‘PH1603’이 잔여 세대 동·호수 선착순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PH1603은 공사비 인상분이 반영되기 전 준공을 마쳐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저층 세대는 계약이 마감됐으며, 현재 계약 가능한 잔여 세대는 18억~20억원대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309에 위치한 PH1603은 지하 5층~지상 16층, 총 124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59~127㎡로 구성됐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완공된 실물을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 남부터미널역 도보 2분…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주거 상품성
PH1603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효령로 대로변에 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초역·교대역과 고속터미널, 서초IC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예술의전당과 법조타운, 대형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주거 상품은 전용 59㎡ 중심의 와이드 거실형을 비롯해 복층형, 127㎡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특화 평면으로 구성했다. 전 세대 발코니를 무상 확장했으며, 2.8m 층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세대에서는 남산타워와 우면산 조망도 가능하다.
건물 1층에는 갤러리가 들어서 주거공간에 문화적 가치를 더했다. 약 509㎡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피트니스·GX룸,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비즈니스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 주차는 세대당 1.24대 규모의 광폭 자주식 주차장을 제공한다.
■ 극심한 강남 전세난 속…구축 매매가와 비교하는 신축 내 집 마련
최근 강남권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인근 20년 이상 된 구축 주택도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역세권 입지를 갖춘 주택마저 매물이 사실상 자취를 감추면서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특히 주변 이면도로의 구축 투룸 아파트 매매가가 PH1603의 유사 면적 세대 분양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된다. 오래된 평면과 좁은 실내 공간을 감수하며 구축 주택을 선택하는 대신, 자금을 조금 더 보태 세련된 인테리어와 실용적인 신평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축 주택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셋집을 구하기 어려운 강남권 출퇴근 직장인과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주거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조건은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 등에 따라 달라지며, 최대 6억원의 대출 가능 여부와 잔금 유예 및 무이자 조건 등은 개별 협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양 및 사후관리는 리맥스(RE/MAX)가 맡아 실거래가와 전월세 시세 확인부터 임차인 매칭, 향후 매도까지 1대1로 지원한다.
■ 사업 개요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309
규모: 59~127㎡ 지하 5층~지상 16층, 124세대
시공: 효성중공업㈜ 신탁: 한국자산신탁
주채권 운용사: 흥국자산운용/분양 및 사후관리: 리맥스(RE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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