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Real Estate Report

 <Buying and Selling

2026년 7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5%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은 0.72%, 지방은 0.01% 상승해 수도권과 지방 간 가격 흐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1.09%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고, 전년동월 대비로도 9.72%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1.73%, 노원구 1.64%, 중랑구 1.35%, 구로구 1.33%, 강동구 1.29%, 영등포구 1.27%, 서대문구 1.26% 등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경기 역시 0.65% 상승했으며 화성 동탄구 3.30%, 수원 영통구 2.46%, 용인 기흥구 1.96%, 성남 분당구 1.91% 등 주요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인천은 0.02% 상승에 그쳤다.

지방에서는 울산이 0.30%, 전북 0.15%, 충북 0.13% 상승한 반면 충남 -0.10%, 경북 -0.08%, 대구 -0.08%, 제주 -0.18% 등은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서울·경기 핵심지역의 상승세가 전국 시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지방은 지역별 차별화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Jeonse

2026년 7월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8% 상승했으며, 수도권은 0.68%, 지방은 0.10% 상승했다.

서울은 1.03% 상승해 매매가격과 마찬가지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전년동월 대비 상승률도 7.15%에 달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1.69%, 성북구 1.48%, 강북구 1.39%, 성동구 1.35%, 도봉구 1.27% 등 강북권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강동구 1.53%, 송파구 1.45%, 금천구 1.13%, 영등포구 1.11%, 구로구 1.06%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기 전세가격은 0.55% 상승했으며 광명시 1.79%, 화성 동탄구 1.68%, 용인 기흥구 1.52%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인천도 0.27%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울산 0.45%, 세종 0.35%, 부산 0.21%, 전북 0.20%, 경남 0.16% 등이 상승했으며, 대구도 0.05% 상승 전환했다. 반면 경북은 -0.02%, 제주 -0.16%로 하락했다. 임차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Monthly Rent >

2026년 7월 전국 월세통합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8% 상승했다. 수도권은 0.64%, 지방은 0.14% 상승해 월세시장 역시 수도권의 상승폭이 지방보다 크게 나타났다.

서울은 0.94% 상승했으며, 세부 권역별로는 강북권 1.04%, 동남권 0.94%, 강남권 0.85%, 서남권 0.78%, 도심권 0.83%, 서북권 0.72% 순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노원구 1.67%, 성북구 1.60%, 성동구 1.23%, 도봉구 1.15%, 강북구 1.11% 등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강동구 1.27%, 송파구 1.26%, 금천구 1.02%, 영등포구 1.00% 등도 상승했다.

경기 월세가격은 0.52%, 인천은 0.37% 상승했으며, 화성 동탄구 1.54%, 용인 기흥구 1.35%, 광명시 1.30%가 경기 상승을 주도했다. 지방에서는 울산이 0.5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세종 0.36%, 전북 0.23%, 경남 0.19%, 부산 0.18%, 대전 0.1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제주 -0.13%는 하락했다. 특히 아파트 월세통합지수는 전국 0.47%, 수도권 0.77%, 서울 1.12% 상승해 월세시장에서도 아파트 중심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Comprehensive Analysis>

7월 주택시장은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상승하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간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매매 1.09%, 전세 1.03%, 월세 0.94%로 세 가지 지수 모두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경기 역시 매매 0.65%, 전세 0.55%, 월세 0.52%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지방은 매매 0.01%에 그치는 등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제한적이었다.

다만 지방에서도 울산·전북·세종 등 일부 지역은 매매와 임대차 시장이 함께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 지역별 차별화가 지속되고 있다. 향후에도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역의 주거 선호와 임차수요가 가격 흐름을 좌우하는 가운데, 지방은 지역별 수급과 정주여건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Seo Jun-ho, Deputy Manager at RE/MAX Korea

Deputy Manager in charge of franchise business
- Licensed real estate agent

Inquiries and Franchise Consultation: 010-4286-4522

kukujoon@re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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